TV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기억상실증… 설현은 안치형

입력 2015-07-10 2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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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가 기억을 잃고 설현은 안치형을 받았다.

여진구 [사진 =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 캡처]
여진구 [사진 =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방송 캡처]

10일 방송된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는 기억을 잃은 정재민(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재민은 바다에 빠질뻔한 백마리(설현)을 구하려다가 자신이 바다에 빠져 4개월간의 기억을 잃었다.

정재민 치료 중 “기억 났어요. 어제 문득 무언가가 빠르게 저를 스쳐갔거든요. 분명히 봤는데 뭘 본건지.. 아무튼 그 순간 머릿 속이 하얘졌던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재민은 “감당 안되게 슬펐어요. 선생님 가끔 이상한게 보일 때가 있어요. 나무가 보여요”라고 말했다. 정재민은 해리성 기억상실증으로 환상을 보기 시작했던 것.

이때 백마리는 뱀파이어 관리국에 의해 안치형을 받고 갇혀있었다. 백마리는 정재민을 구한 점이 인정돼 다시 원래의 학교로 돌아가게 됐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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