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베스티 다혜가 좋아하는 요가 자세 ‘다섯’ [POP인터뷰②]

입력 2015-07-10 16:59:13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걸그룹 베스티의 멤버 다혜가 최근 ‘걸그룹 몸매 종결자’로 급부상중이다. 도대체 어떤 비결이 있길래 완벽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는 것일까.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두근두근’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베스티의 다혜의 몸매 비결은 ‘요가’에 있었다.

베스티 다혜. 사진제공=YNB엔터테인먼트
베스티 다혜. 사진제공=YNB엔터테인먼트

다혜는 지난 6월 11일 걸그룹 최초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돌 몸매 만들기, 베스티 다혜와 함께하는 걸그룹 요가’라는 책을 출간했다. 사단법인 평생교육문화진흥협회에서 발행된 3급 요가지도사 전문자격증까지 보유한 다혜는 이날 출간 쇼케이스를 열고 요가를 통해 누구나 콜라병 몸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요가에 남다른 관심을 갖게 된 다혜. 아이돌 몸매종결자로 급부상한 그를 헤럴드POP이 만났다. 다혜는 타우요가 여동구 대표과 함께 발간한 자신 요가책에서 가장 즐겨하고 좋아하는 자세 다섯 가지를 꼽았다.

1. 아기자세 (p.89) “팬들이 좋아하는 자세에요. ‘아기자세’가 좋다고 한시더라고요. 89페이지에 있는데 누워서 휴식하는 자세입니다. 제가 허리가 안 좋은데 유연성은 있거든요. 허리동작을 하면 무리가 조금 가서 허리동작하고 꼭 해주는 자세에요. ‘릴렉스’가 됩니다. 제가 잘하는 동작이죠.”

2. 낙타자세 (p.45) “몸을 ‘ㄷ’자로 만들어요. 신장을 강화하고 ‘오십견’, ‘폐활량’에 좋다고 해요. 여성들의 생리통에도 좋은 동작이에요. 여성들이 너무 아플 때 하는 동작입니다. 스트레칭이 도움 되는데 요가 자세를 하며 효과가 있어요.”

3. 머리서기자세 (p.49)

베스티 다혜. 사진=헤럴드POP DB
베스티 다혜. 사진=헤럴드POP DB

“일단 아무래도 몸을 뒤집는 자세라서 혈액순환 잘돼요. 요가를 시작하면 들어가서 몸도 풀고 준비들을 하잖아요. 요가하는 분들이 모두 매트를 깔고 하는 자세에요. 3분이나 5분 정도 있으면서 몸을 푸는 준비동작이에요. 처음 하는 사람이 바로 서기는 힘든데 저는 세 번 만에 성공해서 놀랐어요. 선생님도 ‘나는 이렇게 하는 사람 못 봤다’고 하셨죠.”

4. 엎드린 고양이 자세 1 (p.55) “고양이 자세에서 팔을 뻗어서 한쪽 팔을 뻗어줘요. 하고 나면 옆구리 스트레칭이 장난 아니게 돼죠. 저는 척추도 휘어있고 허리가 많이 아플 때가 있어요. 결릴 때도 있고요. 파스를 붙여도 안 되고 스트레칭해도 안 풀려요.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죠. 그런데 이 요가 동작을 하면 시원해지더라고요. 이 자세에서 20~30초정도 있으면 됩니다.”

베스티 다혜. 사진=헤럴드POP DB
베스티 다혜. 사진=헤럴드POP DB

5. 활자세 (p.118) “활자세는 되는 분들이 많아요. 엎드려 배를 대고 발등을 잡고 쭉 올리면 됩니다. 그대로 몇 초간 있으면 됩니다. 소화에도 좋아요. 많이 하는 동작인데 요가를 보여달라고 하시면 많이 보여주는 자세인데 선활자세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자세죠.”

베스티 다혜가 여동구 대표에게 배운 요가는 ‘유니버셜 요가’라고 한다. 요가의 자세만큼 종류도 많다. 뜨거운데서 하는 ‘핫요가’도 있고 최근 유행한 ‘플라잉요가’도 있다. 다혜는 여동구 대표의 요가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보이며 꾸준히 요가 수련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해 보였다. 다혜의 ‘요가 사랑’이 몸은 물론 마음도 더욱 아름답게 빛내고 있었다.

베스티 다혜. 사진=헤럴드POP DB
베스티 다혜. 사진=헤럴드POP DB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