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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정이랑,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 "술먹고 외로워서"

입력 2015-07-28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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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정이랑

배우 정이랑이 남편과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미친퀴즈’ 코너에는 정이랑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정이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정이랑.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DJ컬투는 "지난주에 '개화기 미녀'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정이랑은 "좋게 말하면 옛스럽다. 미녀는 미녀라서 좋다"라며 "내 얼굴이 보면 볼수록 호감이다. 남편도 처음에는 나를 보고 '뭐 저렇게 생긴게 있어'라고 했는데 지금은 호감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이랑은 남편이 먼저 대시를 했느냐는 질문에 "술을 먹고 자연스럽게 됐다"면서 "둘 다 외로워서…"라고 말을 흐려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정이랑, 솔직하다" "정이랑, 진짜 웃기네" "정이랑, 결혼한지 얼마나 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평일 오후 2시에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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