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1호 태풍 낭카 북진 중… 이번 주 한반도 영향 가능성↑

입력 2015-07-14 1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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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11호 태풍 낭카

제11호 태풍 낭카가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어 이번 주 중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낭카는 북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해양조건(해수면온도, 해양열용량)의 영향으로 24시간 이내에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겠지만 이후에 강한 연직시어역(태풍의 강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줘 강도 구조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이동하고 일본 큐슈를 통과하면서 빠르게 약화될 것이다"고 전했다.

[11호 태풍 낭카. KBS 뉴스 화면 캡쳐]
[11호 태풍 낭카. KBS 뉴스 화면 캡쳐]

이어 "96시간 이후에 동해로 진출, 남해동부와 동해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태풍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낭카는 14일 오전 3시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0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6km로 북북서진 중이다. 낭카는 중심기압 950hpa, 중심최대풍속 43m/s로 강력한 중형 태풍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1호 태풍 낭카, 한반도 영향 많이 미칠까" "11호 태풍 낭카, 제주처럼 피해주면 어떡하나" "11호 태풍 낭카, 피해 대비 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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