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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녹화 최초 대결 거부 '왜?'

입력 2015-07-12 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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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복면가왕

‘복면가왕’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가 녹화 최초로 대결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방송될 ‘복면가왕’에서 MC 김성주가 클레오파트라에게 대적할 인물들의 이름을 언급하자 클레오파트라는 당황해 하면서 “그럼 그냥 집에 가겠다”며 조기퇴근을 요청했다.

[복면가왕. 사진=MBC 제공]
[복면가왕. 사진=MBC 제공]

평소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4연속 가왕 등극이라는 놀라운 기록에도 불구하고 큰 감정 변화가 없는 담담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판정단들이 던지는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곧바로 받아치는 꿋꿋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언급만으로 클레오파트라를 눈에 띄게 당황하게 만들었던 레전드 가수들의 정체에도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5연승에 도전하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위협할 새로운 복면가수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새롭게 등장한 8인의 복면가수들은 전무후무한 실력자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초강력 무대를 선보인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이번 주는 지려나” “복면가왕, 출연진 궁금하다” “복면가왕, 본방사수 대기 중”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대결을 거부하게 만들었던 인물은 누구일지 이날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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