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신인 배우 조수향이 이준과 함께 KBS2 드라마스페셜 '귀신은 뭐하나'(극본 손세린, 연출 차영훈)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이상은 10일 "KBS2 '학교2015-후아유'에서 악역으로 화제를 모은 조수향이 '귀신은 뭐하나'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귀신은 뭐하나'는 80분 편성의 단막극. 주인공 천동(이준 분)에게 첫사랑 무림(조수향 분)이 8년 만에 귀신이 돼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령 멜로물이다. 극 중 조수향은 천동의 첫사랑 무림 역을 맡았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감독 박석영)으로 데뷔했다. 최근 '후아유-학교2015'에서 연기파 배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수향은 연이은 작품활동을 통해 '2015 라이징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
조수향 주연의 '귀신은 뭐하나' 는 오는 3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