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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오해 풀어… "하차 없다"

입력 2015-07-14 2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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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가수 조영남이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지난 13일 오후 한 매체를 통해 "오해를 풀었고, 프로그램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KBS2 '나를 돌아봐' 출연진. 사진=OSEN]
[KBS2 '나를 돌아봐' 출연진. 사진=OSEN]

앞서 조영남은 '나를 돌아봐'의 제작발표회에서 김수미가 "조영남, 이경규 편이 제일 시청률이 낮다. 조영남은 곧 KBS에서 나가라고 할 것 같다"는 말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그는 "살아 생전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처음 들어본다"면서 "이 자리에서 사퇴할 것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프로그램을 해야할 이유가 없다. 수미 씨 얘기 들으면 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후 제작발표회 현장을 무단 이탈했다.

김수미는 "후배라도 바른말 하는 것을 들어줘야 '나를 돌아봐'이다. 그러면 빠지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결국 조영남은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여기에 대해 이경규는 "라디오 생방송이 있어서 나간 것이다. 오해 말아달라"면서 "조영남 선배님과 하루 해보고, 결정하겠다"고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다행이다"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어떻게 풀었을까" "'나를 돌아봐' 조영남 김수미, 촬영 재개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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