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윈도우10 업데이트 시작, 내 자료 지키려면 '데이터 백업'은 필수

입력 2015-07-29 21: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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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윈도우 10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10’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MS 측은 29일 윈도우10과 엣지를 공개하고, 업데이트 지원을 시작했다. 그러나 윈도우 10으로 업데이드 한 뒤 화면이 깨지거나 특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보고되고 있다. 호환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모든 데이터를 백업한 후 업데이트를 시작해야 한다.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MS 측은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엣지가 기본으로 탑재돼 있어 관공서, 은행사이트, 인터넷 쇼핑몰 이용에 제약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액티브X를 지원하는 IE11도 함께 탑재돼 있어 사용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대체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필기·공유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웹 서핑을 하다가 페이지 위에 디지털 잉크 방식으로 필기하거나 그림을 그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웹 기사를 읽기 편하도록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리딩뷰 기능과 시작화면을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날씨 등 취향에 맞게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편리함을 한 층 높였다.

윈도우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은 내년까지로 윈도우 사용자는 모두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윈도우 10 업데이트, 나는 이대로가 좋은데” “윈도우 10 업데이트, 어찌 더 불편해질 것 같은 느낌이야” “윈도우 10 업데이트, 8개월 후에 하면 완벽해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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