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 이유비에 느낀 흡혈 욕구 참느라 '필사적'

입력 2015-07-29 22:23:3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이유비의 피를 마실 뻔 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9화에서는 김성열(이준기)이 조양선(이유비)의 목을 물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이준기 이유비.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준기 이유비. 사진=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화면 캡처]

앞서 김성열은 조양선을 구하기 위해 귀(이수혁)와 싸우다 큰 부상을 입었다. 설상가상으로 뱀파이어인 김성열은 보름달이 뜨기 전 사람의 피를 마셔야 하는 상황.

하지만 부상으로 누워있던 김성열은 피를 구할 수 없었고 소멸될 위기에 처했다. 이때 김성열은 옆에 있는 조양선에게서 멈출 수 없는 흡혈 욕구를 느꼈고 그의 피를 마시려 했지만, 조양선의 얼굴을 보고선 필사적으로 참아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