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전인지 우승
골프선수 전인지가 US여자오픈 마지막날 역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파70·6289야드)에서 열린 제70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다 상금(400만 달러, 한화 약45억 2040만 원)이 걸린 전통있는 메이저 대회다.
전인지 선수는 마지막 날 양희영에 4타 뒤진 공동 3위로 시작했지만,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인지가 3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순간 양희영은 2위로 내려갔다. 양희영은 전인지를 추격했지만 역전에 실패하고 전인지에게 우승을 내줬다.
전인지 우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전인지 우승, 역시 승부의 세계는 끝까지 결과를 모르는 거야” “전인지 우승, 역전할때 정말 짜릿하더라” “전인지 우승,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