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태풍 11호 낭카 태풍 12호 할롤라
태풍 11호 낭카-태풍 12호 할롤라, 現 위치는?
태풍 11호 낭카(NANGKA)의 영향으로 오는 17일부터 남부 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4일 오전 3시 기준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11호 낭카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000 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43.0 m/s.
기상청은 "금요일쯤 일본 규슈를 통과한 뒤에 금요일쯤에는 동해 남부해상으로 진출하면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상태다. 이어 주말쯤 남부와 강원 영동 지역이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기상청은 "한국에 영향을 미칠 때 쯤 태풍 11호 낭카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성장해 최대풍속 47m/s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허술한 집 지붕이 날아갈 정도로 강한 바람이다. 시설물 관릐에 유의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기상청은 "아직까지는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태풍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풍 12호 할롤라 (HALOLA)는 현재 괌 동쪽 약 3440 km 부근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서북서 방향, 24.0 km/h의 속도로 진행 중이다. 태풍 11호 낭카 태풍 12호 할롤라 소식에 네티즌은 "태풍 11호 낭카 태풍 12호 할롤라, 무서워" "태풍 11호 낭카 태풍 12호 할롤라, 오늘 날씨 엄청 습하겠구나" "태풍 11호 낭카 태풍 12호 할롤라, 피해만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