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뷰티 인사이드’, 촬영부터 음악까지 역대급 제작진

입력 2015-07-14 08: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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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가 촬영부터 미술, 조명, 음악까지 역대급 제작진이 뭉쳐 시선을 모은다.

오는 8월 20일 개봉하는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 두 사람이 선사하는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뷰티 인사이드’의 촬영은 제33회 청룡영화상 촬영상에 빛나는 김태경 촬영감독이 합류, 디테일과 캐릭터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카메라 앵글로 아름다운 영상미를 구현했다.

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포스터
사진=영화 '뷰티 인사이드' 포스터

‘하녀’와 ‘해무’로 청룡영화상 미술상, ‘도둑들’로 부일영화상 미술상을 수상한 이하준 미술감독은 스토리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공간 디자인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색감으로 영화의 톤을 완성시켰으며, ‘소원’, ‘타짜?신의 손’ 등의 작품에서 각 장면을 완성해내는 완벽한 조명으로 제 33회 청룡영화상 조명상을 수상하기도 한 홍승철 조명감독이 몰입도 넘치는 비주얼을 실현했다.

마지막으로 제33회, 제35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에 빛나는 조영욱 음악감독은 작품이 지닌 고유의 분위기를 음악으로서 가장 탁월하게 설명해내 ‘뷰티 인사이드’만의 감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렇듯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아티스트 백 감독과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제작진의 만남은 웰메이드 판타지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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