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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송강호 유아인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父子"

입력 2015-07-15 0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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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사도' 송강호 유아인

'사도'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송강호와 유아인의 대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사도' 측은 14일 오후 '사도'의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송강호 유아인. 사진=영화 '사도' 포스터]
[송강호 유아인. 사진=영화 '사도' 포스터]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이야기다. 송강호는 아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비정한 아버지 영조로 분한다. 영조의 아들인 사도세자 역에는 유아인이 낙점됐다.

예고편 속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라는 문구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사도'는 오는 9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사도' 송강호 유아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사도' 송강호 유아인, 9월까지 언제 기다려" "'사도' 송강호 유아인, 기대된다" "'사도' 송강호 유아인, 송광호가 왕으로 나오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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