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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만능간장, "짜다? 제시한 간장 양보다 적게 넣을 것"

입력 2015-07-30 0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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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백종원 만능간장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만능간장' 레시피를 다시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백종원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앞서 공개한 바 있는 '만능간장'의 레시피를 다시 알려줬다.

이날 백종원은 "만능간장이 방송된 후 몸서리치게 짜다는 의견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백종원 만능간장.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 만능간장.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의 만능간장 레시피는 종이컵으로 간장 6컵에 돼지고기 간 것 3컵(약 한 근), 그리고 설탕 한 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이어 그는 "혹시 간장의 차이일까 싶어서 시중에 파는 간장 10개를 사서 만능간장을 다시 만들어봤는데 별 차이가 없었다"며 테스트한 사진공개했다.

백종원은 "만드는 요령이 부족했더나 입맛의 차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짜다고 생각이 들면 내가 제시한 간장 양보타 적게 넣으시면 된다"며 "만능간장을 만들 때 진간장, 양조간장을 써야한다. 국간장이나 조선간장으로 만들면 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 만능간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백종원 만능간장, 정말 짠가" "백종원 만능간장, 간장을 적게 넣으면 될듯" "백종원 만능간장,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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