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상진, 여동생 오민정 포토그래퍼와 ‘해투3’ 동반출연

입력 2015-07-30 14: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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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방송인 오상진이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특별한 ‘남매애’를 선사한다. 오상진은 30일 방송하는 ‘해피투게더3’에 여동생 오민정과 ‘여름스페셜 야간매점-대단한 유전자’ 특집에 동반 출연한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이번 방송에는 오상진-오민정 남매와 더불어 스타 못지않은 끼를 지닌 스타의 형제자매들이 다수 등장할 예정이다. 전문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오민정은 녹화 당일 촬영장 일일 스틸 작가로도 활약했다. 방송을 앞두고 오민정이 직접 촬영한 오상진의 훈훈한 현장사진이 공개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는 오상진-오민정 남매의 숨겨진 어린 시절 이야기 뿐 아니라 특별한 ‘남매 댄스타임’까지 이어져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오민정은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 프랑스 사진 대학 ICART PHOTO(이카르 포토)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7년간 유학생활을 거쳤다. 그는 현재 전문 사진작가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동시에 오상진의 소속사 프레인TPC의 전속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오민정은 오빠 오상진의 프로필과 화보 촬영을 도맡아 온 것은 물론, 특유의 가족 같은 친근함으로 소속사 배우들의 프로필과 현장 촬영을 다수 진행해 왔다. 여동생과 함께한 최초의 방송출연에 오상진은 “사실 혼자가 아니라 오빠와 동생으로서 방송을 출연한다는 게 조심스럽기도 했다. 동생의 모르던 면도 알게 되고 함께 녹화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 같아 뿌듯하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항상 아들이 아닌 딸로서의 효도를 하는 동생에게 정말 고맙다”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동생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방송부터 연기, 글 연재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멀티테이너’ 오상진과 동생 오민정 포토그래퍼의 활약이 담긴 ‘해피투게더3’는 오늘(30일) 밤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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