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 ‘어셈블리’, 5.2%로 출발…수목극 시청률 3위

입력 2015-07-16 07: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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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최윤석)가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쟁쟁한 타사 드라마들 속에서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어셈블리’는 5.2%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작인 ‘복면검사’의 마지막회가 기록한 6.9%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수목극 중 3위다.

KBS 2TV ‘어셈블리’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로 출발했다.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어셈블리’는
KBS 2TV ‘어셈블리’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로 출발했다.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첫 방송된 ‘어셈블리’는

반면 같은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면’과 MBC ‘밤을 걷는 선비’는 각각 11.3%, 7.7%를 기록, 수목극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어셈블리’에서 노동자 진상필(정재영 분)은 회사로부터 부당해고를 당한 가운데 복직을 위해 투쟁했다. 이어 진상필은 백도현(장현성 분)으로부터 공천 제안을 받게 됐다. 또 최인경(송윤아 분)은 정치 입문을 꿈꾸는 재력가인 조선소 회장(조재현 분)이 의문의 박스를 건네자 “여의도에서 꺼져버려”라며 물을 끼얹었는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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