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오민석 강예원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한 오민석이 강예원과의 스킨쉽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은 오민석과 강예원이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자전거를 연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민석은 자전거를 배우고 싶다는 강예원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2분만에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됐다. 이후 금을 밟지 않는 자전거 코스 내기를 하는 오민석과 강예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자전거 코스 내기의 승자는 오민석으로 소원권을 획득했다. 이후 오민석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내 소원은 스킨십을 하는 거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사람은 자전거 데이트를 마친후 휴식을 취하던 중 "점을 보러 가자"고 제안한 오민석에게 강예원은 "그런 것 믿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오민석은 "나도 그런 거 안 좋아한다"며 "그래도 부부가 됐으니까 궁합 한 번 보고 싶다"고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오민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궁합을 보고 난 후에 그걸 핑계로 손 잡고 싶다"며 스킨쉽을 하기 위한 것이 었음을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오민석을 보며 "모든 것이 기승전스킨십으로 끝난다"고 지적해 폭소를 자아냈다.
오민석 강예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민석 강예원, 둘이 너무 알콩달콩", "오민석 강예원, 요즘에는 두 사람이 나오나보네", "오민석 강예원, 약간 새침떼기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