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정’ 공명, 외모만큼 훈훈한 ‘의리 무사’ 등극

입력 2015-07-15 07: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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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화정’ 공명이 조선 최고의 '의리 무사'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최정규) 28회에서는 자경(공명 분)이 후금에서 처형 위기에 처한 홍주원(서강준 분)을 구하며 호위 무사로서의 든든한 면모를 보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화정' 방송화면 캡처
사진='화정' 방송화면 캡처

이날 자경은 조선으로 돌아간 정명(이연희 분) 대신 목숨을 걸어 후금의 진지에 위장해 들어가 옥사로 끌려간 홍주원을 구해내는데 성공했다. 자경은 단칼에 후금의 군사를 절명시키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홍주원에게 지금 정명이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홍주원이니 자신이 구하러 왔다고 말했다. 끝까지 정명을 향한 우정과 충성심을 과시한 것. 또 자경은 이후 홍주원에게 “당신의 마마와 당신의 왕이 기다리는 조선으로 가자”고 말을 잇는 모습에서 정명뿐 아니라 홍주원을 향한 의리까지 드러내 뭉클함을 선사했다.

극중 호위무사 역할로서 정명공주가 위기에 처한 순간마다 나타나 제 몫을 해냈던 자경은 이번에도 역시 정명과 홍주원을 향한 끈끈한 의리로 극적인 장면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무사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주변 인물들을 향한 인간적인 면모, 끈끈한 의리로 ‘화정’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로 점점 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다. 한편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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