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상민
이상민이 촬영장에 2억짜리 스포츠카를 몰고 등장했다.
이상민은 최근 진행된 채널A '잘 살아보세' 녹화에 스포츠카를 가져왔고, 난생 처음 오픈카를 본 탈북미녀들은 "머리털 나고 이런 차는 처음 본다" "한번만 타보면 안 되겠냐"며 큰 관심을 보였다.
탈북미녀들이 스포츠카 보닛 위로 올라가 레이싱 모델 포즈를 취하자 이상민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친구 차를 빌려 온 것이다.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카에 영혼을 뺏긴 탈북미녀 송이는 "상민 오빠랑 무조건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20살 연하의 송이에게 "사실 공개된 나이보다 실제 나이가 더 많다"며 "포털사이트에 올라간 프로필도 수정해야 한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상민, 2억 스포츠카 대단하다" "이상민, 스포츠카 때문에 결혼하자고 하니까 당황했을 듯" "이상민, 여자는 다 똑같다고 느끼지 않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잘 살아보세'는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상의 가족을 이뤄 서로 다른 남북의 생활방식을 체험해보며 살아가는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남한 대표 남성으로 최수종, 권오중, 이상민, 남자 아이돌그룹 'B.I.G'의 멤버 벤지가, 북한 대표 여성으로는 탈북 미녀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 이서윤이 출연하고 있다.
이상민의 2억짜리 스포츠카는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