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삼시세끼' 밍키, 수술 끝에 새끼 강아지 낳아 '뭉클'

입력 2015-07-17 2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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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삼시세끼' 밍키가 새끼 강아지를 낳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 10회에서는 밍키가 새끼 강아지를 낳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새끼 강아지를 낳은 밍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새끼 강아지를 낳은 밍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출산을 앞둔 밍키는 갑자기 땅을 파기 시작했다. 이는 새끼를 안전한 곳에 낳아 천적으로부터 보호려는 야생의 움직임이었다.

이후 밍키는 진통으로 숨을 헐떡이며 힘들어했지만 새끼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고, 결국 수의사의 진단으로 긴급 수술이 진행됐다.

수술 끝에 밍키는 건강한 새끼 강아지를 낳았고 아픈 몸에도 새끼를 정성스레 핥아주는 모성애를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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