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이유비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5화에서는 김성열(이준기)이 조양선(이유비)에 흡혈귀를 쫓는 목걸이를 선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열과 조양선은 '정현세자 비망록'을 찾기 위해 동행했다. 이후 조양선 혼자 산길로 먼저 돌아갔으나 곧 자객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이때 김성열이 나타나 조양선을 구했지만 조양선은 지난밤 흡혈귀에게 쫓기던 기억으로 겁에 질러 떨었다.
이에 김성열은 "산사나무 향갑이다. 들짐승들이 가장 싫어하는 향취지"라며 "이것만 지니고 있으면 들짐승들에게도 네가 말한 흡혈귀에게도 쫓길 일은 없을 게다"라고 말하며 그에게 목걸이를 선물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