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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갑을'만도 못한 '병정'으로 귀환

입력 2015-07-16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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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막돼먹은 영애씨'가 사장님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작은 회사에 다니는 별볼일 없는 노처녀의 애환을 다루며 인기를 모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가 오는 8월 10일 시작하는 시즌14에서 사장님으로 변신한 주인공 이영애(김현숙 분)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사진=tvN 공식 포스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사진=tvN 공식 포스터]

tvN은 16일 "새 시즌에서 영애는 낙원사를 나와 창업을 하게 된다. 그러나 창업을 해 갑이 될 줄 알았지만 오히려 을보다도 못한 '병정'의 삶을 경험하게 될 영애의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4월 첫선을 보인 이래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막돼먹은 영애씨'는 주인공 김현숙의 결혼과 출산으로 지난 1년간 '휴업'한 바 있다.

이에 1년만에 돌아오는 '막돼먹은 영애씨'에 애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드디어 하는구나"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요즘 진짜 볼 거 없었는데 잘 됐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병정 사장이라니 대박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즌14는 '신분을 숨겨라'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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