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주하
'MBN 뉴스8' 김주하 앵커의 복귀 소감이 화제다.
김주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기자회견을 했네요. 사실 제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극구 사양했었는데...기자 분들의 요청도 있고, 한 분씩 만나기도 어려워 해버렸(?)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이어 김주하는 "다음 주부터 방송이네요. 아직 준비가 미흡한테 기대가 크신 것 같아 걱정이 큽니다"라며 복귀를 앞둔 떨린 심정을 고백했다.
김주하는 "오늘 잠깐 회견 때 말씀드렸지만 클로징을 앵커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는 쪽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MBN 사이트에 생방송 중 뜰 것 같은데 질문주시면 최대한 반영해보려고요. 좋은 결과 있길 빌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끝맺었다.
지난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하는 2004년 기자로 전직한 이후 2007년 MBC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다. 김주하는 지난 3월 6일 MBC에서 퇴사한 뒤 7월 1일부터 MBN에 출근하고 있다.
김주하는 이동원 보도본부장과 'MBN 뉴스8' 진행을 맡는다.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8'은 오는 20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김주하 앵커, 정말 잘 돌아 왔습니다" "김주하 앵커,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김주하 앵커, 좋은 뉴스 부탁 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