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과 남지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허가윤과 남지현은 최근 '라네즈 X 플레이노모어'와 함께한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화보 촬영에서 '노 모어 샤이, 비 마이 달링(No More Shy, Be My Darling)'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각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지현은 "큐브엔터테인먼트 내 소속 연예인들이 참 많다. 혹시 사내 연애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 소속사에 오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은 절대 없다"고 답했다. 덧붙여 허가윤은 "이미 잘될 싹은 문드러졌다"며 "오래 전부터 서로의 원래 모습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 없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또 허가윤은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냐"는 질문에 대해서 "데뷔 이후로는 거의 없다 해도 무방하다"며 "솔직히 누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남지현은 "가윤이의 연애 세포가 죽은 것 같아 멤버들 모두 걱정하고 있다"며 "가윤이의 일상은 보기만 해도 재미가 없다"고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허가윤과 남지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매하는 '앳스타일'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