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신인 걸그룹 플레이백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신인다운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사했다. 플레이백은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플레이백(Playback)’ 무대를 꾸몄다. 이날 플레이백은 핫팬츠와 짧은 상의로 각선미와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후렴구에 머리카락을 흔드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플레이백은 예나, 하영, 소윤, 우림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됐으며, 오랜 연습생 생활로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멤버 우림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JYP엔터테인먼트가 놓친 아리아나랑게로 출연해 뛰어난 보컬실력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플레이백’은 90년대 레트로 R&B 댄스 분위기의 그루브가 인상적인 곡이다. 친구들과 모여 연애이야기를 나누는 현실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플레이백 만의 친근하고 솔직담백한 매력을 잘 드러낸다. 앞서 6월 25일 정오 공개된 음원이 Mnet 등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빅뱅, 씨스타, A0A, 걸스데이 등 인기 아이돌의 연이은 컴백 속에서 신인이 음원공개 당일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구하라, 인피니트, 틴탑, AOA, 씨스타, 걸스데이, 비투비, 나인뮤지스, NS윤지, 딕펑스, 갓세븐, 몬스터엑스, 밍스, 성은, 핫샷, 포텐, 디홀릭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