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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최지우 남편 확정 '기대감↑'

입력 2015-07-21 1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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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두번째 스무살

배우 최원영이 최지우의 남편으로 캐스팅됐다.

최원영은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서 38세 새내기 하노라(최지우 분)의 남편 김우철 역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최원영. 사진=OSEN]
[최원영. 사진=OSEN]

극중 김우철은 심리학과 교수이자 자기포장의 달인인 하노라의 남편으로 열여덟 살 하노라에게 첫 눈에 반해 결혼했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은 하노라에게 수준이 맞지 않는다며 당당하게 이혼을 요구하는 인물이다. 스스로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지성인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언행불일치를 일삼는 캐릭터.

최원영은 "좋은 배우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기대되고 설렌다.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우철은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 분들께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또 다른 숨어있는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연기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번째 스무살, 캐스팅 보니까 더 기대되네"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씨 진짜 매력있다"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 은근히 요즘 작품활동 많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대학에 입학해 겪는 생애 첫 캠퍼스 라이프를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의 좌충우돌 캠퍼스 적응기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탈붕괴와 소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가는 청춘 응답 프로젝트로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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