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픽셀’(감독 크리스 콜럼버스)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픽셀’은 16일 하루 전국 530개 스크린에서 6만 870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만 9159명이다.
‘픽셀’은 30년 전 전송한 지구의 평화 메시지를 오해한 외계인들이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지구를 침공하자, 유일하게 게임의 룰을 꿰뚫고 있는 고전게임 챔피언 3인방이 이들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액션 코미디 블록버스터 영화다.
같은날 ‘인사이드 아웃’은 583개 스크린에서 10만 3955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만 6980명이다. ‘연평해전’은 706개 스크린에서 8만 516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5만 407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