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남성 3인조 에픽하이 타블로가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Mnet 인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 녹화가 자신의 생일날 잡힌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타블로는 7일 밤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 "제 생일날 본선 녹화를 잡고 너무 하는 것 아닙니까. 이런 날은 가족끼리 보내야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타블로는 지난달 22일 생일이었다. 딸 이하루 양은 개인적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아빠를 위해 생일 파티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3일 타블로는 "저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던 저의 생일을 오늘 아침 하루가 챙겨줬어요. 여전히 하루가 저를 키우고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타블로와 하루 양은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블로가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자신의 생일을 딸 하루가 아침 일찍부터 축하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타블로의 딸 하루 양은 오는 21일 음원을 발표하는 쌈디의 새 싱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