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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엄태웅, 11년 만에 결단 내린 건…"결정된 건 없다"

입력 2015-08-08 0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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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배우 엄정화 엄태웅 남매가 11년간 함께 몸담은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엄정화와 엄태웅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났다.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정화 엄태웅. 사진=헤럴드POP DB
엄정화 엄태웅. 사진=헤럴드POP DB

이어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 어떠한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로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리며, 이에 보답할 수 있는 엄정화, 엄태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엄정화 엄태웅 남매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엄정화 엄태웅과의 전속 계약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만난 적도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엄정화 엄태웅 계약 기간 종료 소식은 접한 누리꾼은 "엄정화 엄태웅 의리를 지켰지" "엄정화 엄태웅 이제 떠날 때도 됐다" "엄정화 엄태웅 아름다운 이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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