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남국 PD, '라스트'로 명품 드라마 계보 잇는다

입력 2015-07-23 1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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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 연출 조남국)의 조남국 PD가 또 한 편의 '웰메이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나섰다.

조남국 PD는 그동안 드라마 '추적자(THE CHASER)', '황금의 제국'에서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으로 인정을 받아왔던 터. 그가 이번엔 JTBC 최고의 기대작 '라스트'의 수장으로 나섰다.

'라스트' 조남국 PD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라스트' 조남국 PD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에이스토리]

'라스트'는 남자들 간의 숨막히는 암투, 한국 드라마에선 쉽게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의 액션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들의 내면의 상처,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어떤 방식으로 섬세하게 풀어나갈 것인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남국 PD는 "'라스트'엔 액션도 있지만 서울역이란 공간에 모인 인물들의 욕망, 사랑, 좌절, 희망 등을 담아낸 드라마"라며 "일찍 촬영에 들어갔지만 초반의 질을 유지하며 초심 그대로 끝나는 날까지 촬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라스트'는 약육강식의 룰이 존재하는 지하세계에서 100억 원을 둘러싼 남자들의 혈투로 많은 이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뜨릴 정통 액션느와르 작품이다. 배우 윤계상, 이범수, 서예지, 박원상, 박예진 등이 출연한다. 24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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