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이케아 말름 서랍장 사고
미국에서 이케아 말름 서랍장이 넘어져 사고를 당한 아이 2명이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AP, AFP통신은 미국에서 이케아 서랍장이 넘어져 아이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케아와 미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는 ‘말름’(Malm) 시리즈를 비롯한 이케아 서랍장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서랍장을 벽에 고정시키는 키트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가 적용되는 서랍장은 총 2700만개에 이른다.
미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는 “서랍장들은 벽에 고정하는 장치 없이 설치되면 넘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미국에서는 말름 서랍장이 넘어지면서 2살된 남자아이와 23개월 남자아이가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케아코리아는 “리콜을 할 계획은 없다. 미국에서 리콜이 아니라 리페어(수리)를 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케아 말름 서랍장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케아 말름 서랍장 사고, 저거 사지말자” “이케아 말름 서랍장 사고, 가구가 흉기가 됐어” “이케아 말름 서랍장 사고, 리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