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트랜스포터'가 돌아온다.
액션 거장 뤽 베송 사단의 대표 질주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터' 시리즈가 부활했다. '트랜스포터: 리폴드'(감독 카밀 들리마레)가 올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2003년 첫 시리즈를 시작해 화려한 액션으로 제이슨 스타뎀을 일약 액션 스타로 만든 '트랜스포터'가 새로운 배우와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관객을 찾을 예정.
특히 오리지널 시리즈의 제작과 각본을 맡은 뤽 베송이 이번에도 직접 각본을 썼다.
'트랜스포터: 리폴드'는 시리즈 특유의 폭발하는 차량 액션과 더불어 주연 배우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리얼 액션까지 그 어떤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무장했다.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두 편의 속편이 이어서 제작될 예정이어서 '트랜스포터' 시리즈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다고.
개봉에 앞서 '트랜스포터: 리폴드'의 2가지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번 포스터에는 새로운 트랜스포터 '에드 스크레인'이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에드 스크레인은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 그는 이번 2대 트랜스포터를 소화하기 위해 마샬 아츠, 복싱 등 훈련을 매일 10시간씩 하고, 1000마일의 사이클 트레이닝까지 완주하기도 했다.
한편 '트랜스포터: 리폴드'는 오는 10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