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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4차원 소녀, 10몇 년이나 어리게 해줘서 감사"

입력 2015-07-23 1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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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예지원

예지원이 4차원이 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예지원은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 4차원이 된 이유를 추리했다.

이날 예지원은 "원래 성격이 그런거냐, 바꾼거냐"는 DJ 공형진의 질문에 "4차원이 어떤 의미냐. 독특하다? 귀엽다? 미인이다? 어려보인다?"고 물었다. 이에 공형진은 "바로 이런 게 4차원이다"고 지적해 예지원을 폭소케 했다.

[예지원. 사진=OSEN]
[예지원. 사진=OSEN]

이어 예지원은 "한때 4차원 소녀라 하셔서 날 10몇 년이나 어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아마 재밌는 친구들이 많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예지원은 "아마 내가 독특한 역할을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 영화도 어떤 장르냐 질문했을 때 어떤 장르라 얘기하기 참 그런, 처음 나오는 장르와 역할도 많이 했다. 아님 장난기?"라고 분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지원, 원래 성격인듯" "예지원, 4차원 성격도 귀여워요" "예지원, 오랜만에 라디오 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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