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삼시세끼' 옥순봉 패밀리와 최지우가 비 오는 날 밤에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이하 '삼시세끼') 11회에서는 옥순봉 패밀리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자칭 호스트 최지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차돌박이 부추무침을 만들어 먹던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최지우는 갑자기 오는 비에 난감해했다.
이에 제작진은 우산 세 개를 건넸지만, 우산 수가 사람 수에 맞지 않자 옥택연은 우산을 자두나무 위에 걸었다.
최지우는 밥을 먹으면서 "비 오는데 맛있다"고 웃어 보였고, 네 사람은 우산 열매 나무 아래에서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즐겼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