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임지연이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촬영장에서도 '비타민 걸'다운 면모를 보였다. 임지연이 '상류사회' 촬영 현장에 무더위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한 것.
임지연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낸 임지연의 커피차 선물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커피차를 배경으로 손가락 V(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상류감독' 최영훈 감독님 고맙습니다. 스태프들 여러분 고맙습니다. '상류배우' 임지연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내 이름은 이지이, 거꾸로 해도 이지이 올림"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통해 스태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깜짝 커피차 선물은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상류사회'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임지연이 손수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연은 드라마 촬영 내내 힘을 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촬영현장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쳐 있는 순간 '비타민 걸' 임지연 덕분에 힐링도 되고, 힘이 절로 난다. 얼굴도, 마음도 예뻐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배우다.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고맙고 끝까지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상류사회'는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다. 임지연은 '상류사회'에서 기존의 신비로운 모습과 달리 밝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상류사회'는 오는 28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