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맨' 추사랑, 시골 닭과 고군분투한 사연은?

입력 2015-07-26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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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사랑이가 닭과 깜짝 조우를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걀을 위해 시골 닭과 고군분투를 벌인 추사랑. 사진제공=KBS]
[달걀을 위해 시골 닭과 고군분투를 벌인 추사랑. 사진제공=KBS]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26일 오후 88화를 통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에피소드를 방송한다. 이날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여름의 태양을 피해 시골로 향할 예정이다.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마을에서 추부녀는 직접 채소도 따고 요리도 한다. 사랑은 설거지에 이어 채소 씻기와 음식 손질까지 아빠의 일일 도우미를 자처하며 한층 더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여 아빠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달걀을 구하러 직접 닭장에 들어간 사랑은 달걀을 쉽게 내어주지 않는 어미 닭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사나운 닭들과 대치 상황에 놓인 사랑은 연신 ‘빨리 가!’ 호통을 치며 달걀 획득을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급기야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눈물까지 펑펑 쏟았다. 한편 추사랑의 닭과의 이야기는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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