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이열음, 대본 뚫어지겠네

입력 2015-07-28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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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이열음이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이열음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는 28일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극본 홍영희, 연출 전성홍)에 출연 중인 이열음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촬영 중간 중간 나는 쉬는 시간을 틈타 대본을 읽으며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배우 이열음 [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열음 [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특히 이열음의 대본 여백에는 대사는 물론 자신의 연기에 대한 깨알 같은 필기가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귀엽고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이열음이 연기에 있어서는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열음은 '가족을 지켜라'에서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아픔을 가지고 살고 있는 여고생 오세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가정의 아픔으로 매사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행동을 보일 거 같았던 세미는 여느 고등학생들과 다를 바 없이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하고 사소한 것에서도 큰 웃음을 얻으며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똑 부러지게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내는 당찬 고등학생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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