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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섹션' 하차…"안방마님이라 불러줬는데" 눈물 펑펑

입력 2015-07-27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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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섹션' 소이현 배우 소이현이 태교를 위해 '섹션'의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배우 소이현. 사진=MBC '섹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소이현. 사진=MBC '섹션' 방송화면 캡처]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MC 소이현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이현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 아쉽지만 내가 떠난 후에도 '섹션'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게 '섹션'은 안방마님이라는 단어를 붙여준 좋은 프로그램이다. 정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소이현 남편인 배우 인교진도 "소이현이 '섹션'의 MC를 2년 6개월 동안 했다. 그 사이에 연애와 결혼, 그리고 2세가 생겨 기쁘다. 태교 때문에 잠시 떠나야 해 아쉽다"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소이현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섹션'의 안방마님으로 2년여 동안 활약했다.

'섹션' 소이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섹션' 소이현,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섹션' 소이현, 우리도 아쉬워요" "'섹션' 소이현, 정이 많이 들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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