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유재석, 90년대 맞춤 진행으로 '시간 여행 GO!'

입력 2015-08-15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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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런닝맨' 유재석이 90년대 진행 스타일로 압구정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가수 김건모, DJ DOC 이하늘, 쿨 이재훈, 클론 구준엽, god 박준형 등 90년대를 평정한 밀리언셀러들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좌충우돌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런닝맨' 유재석. 사진제공=SBS]
['런닝맨' 유재석. 사진제공=SBS]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는 밀리언셀러들과 더불어 이 시대에 함께 활동했던 MC 유재석의 진행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런닝맨' 최초로 펼쳐진 오프닝 클럽 파티에서 밀리언셀러들의 곡이 울려 퍼지자 특유의 댄스 본능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늘 정말 신난다", "너무 재미있다"며 90년대를 완벽하게 소환한 무대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은 본격 미션이 시작되자 "오늘은 미션까지 90년대 스타일, 로드 미션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압구정 일대를 활보하며 추억의 장소들을 일일이 소개하는가 하면 90년대 진행 스타일에 맞춰 시민들과 즉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90년대에 푹 빠진 유재석의 모습에 촬영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MC 유재석의 90년대 맞춤형 진행은 1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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