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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엄정화 남편 역할 하더니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다”

입력 2015-07-29 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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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송승헌 엄정화

엄정화와 부부연기로 호흡을 맞춘 송승헌의 소감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강효진 감독과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배우 송승헌 엄정화. 사진=OSEN]
[배우 송승헌 엄정화. 사진=OSEN]

이날 송승헌은 “누군가 내게 아빠라고 부르는 것이 연기인생에서 처음이었다. 그래서 어색했다. 그래도 끝나갈 때쯤에는 친 딸 같고 아들 같았다. 내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면 이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진실하게 들게 해준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극중 송승헌은 구청 공무원 남편 성환역을, 엄정화는 싱글변호사에서 아줌마로 뒤바뀐 인생을 살게되는 연우역을 연기했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이다.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송승헌 엄정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승헌 엄정화, 빨리 결혼하세요” “송승헌 엄정화, 이제 송승헌도 장가 가야지” “송승헌 엄정화, 둘이 열애설 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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