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상류사회', 네 男女 계급 뛰어넘은 로맨스로 '해피엔딩'

입력 2015-07-28 2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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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상류사회'가 결국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8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마지막 회에서는 유창수(박형식)와 이지이(임지연), 최준기(성준)와 장윤하(유이) 커플이 모두 행복한 결말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박형식 임지연 유이 성준.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형식 임지연 유이 성준.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1년 후 어느덧 배가 부른 이지이와 유창수,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는 최준기와 장윤하는 함께 별장에 모여 식사를 했다.

유창수와 이지이는 결혼 후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으며, 이를 부러워한 장윤하는 "난 결혼 못할 것 같아. 사귀는 사람이 아무 말이 없어"라며 투덜댔다.

이에 최준기는 준비한 반지를 꺼내며 "사랑한다. 결혼해줄래"라고 청혼했고, 이에 장윤하는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유창수와 이지이, 최준기와 장윤하는 모두 결혼에 골인하거나 앞두는 결말로 해피엔딩을 맞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상류사회'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김희애와 김민종 주연의 '미세스 캅'이 8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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