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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충격 근황', 몸무게 37Kg…무슨 일?

입력 2015-08-17 15: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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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안젤리나 졸리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미국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의 현재 몸무게는 37.6kg인 것으로 전해졌다. 173cm의 키를 가진 안젤리나 졸리에게는 지나치게 적은 체중이다.

[안젤리나 졸리.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안젤리나 졸리.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절제 및 재건 수술 이전 몸무게는 52kg이었다. 하지만 2013년 수술 이후 41kg까지 체중이 줄었고, UN난민기구 특사로 난민촌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면서 더욱 체중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한 관계자는 "졸리는 난민촌 등을 찾으면서 약자를 구한다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그래서 그들을 생각하면서 식사도 별로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일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자격으로 미얀마의 한 마음을 방문했다. 일정동안 졸리는 미얀마 정치 지도자 아웅산 수치와 만나는 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책임을 다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졸리는 푹 꺼진 볼과 앙상한 팔 다리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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