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인사이드 아웃’ ‘극장판 요괴워치’, 애니메이션 흥행 저력 입증

입력 2015-07-28 0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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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과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이 강력한 흥행 저력을 과시 중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은 지난 27일 하루 전국 681개 스크린에서 14만 8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3만 9167명이다.

이어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은 408개 스크린에서 3만 6645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 3686명.

사진=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포스터
사진=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 포스터

‘암살’은 이날 1397개 스크린에서 42만 469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79만 4847명으로, 400만을 바라보며 독보적인 흥행 중이다.

이 가운데 두 편의 애니메이션은 꾸준히 관객의 발길을 이끌면서 박스오피스 2, 3위를 지키며 선전하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은 픽사의 놀라운 상상력과 감수성을 유감없이 드러냈고, 특히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은 쟁쟁한 실사영화들 속에서 복병으로 떠오르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디즈니-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은 인간의 머릿속 세상에 살고 있는 다섯 감정인 기쁨, 슬픔, 소심, 까칠, 버럭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섯 감정은 마치 우주선을 조종하듯 감정 시스템을 다루며 소녀 라일리의 하루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또 ‘극장판 요괴워치: 탄생의 비밀이다냥!’은 두터운 팬층을 지닌 TV시리즈의 첫 스크린작으로,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요괴워치를 찾아 60년 전 과거로 떠난 민호와 지바냥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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