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신다은 추궁에 '벌벌'

입력 2015-07-29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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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신다은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신다은의 추궁에 불안함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이 황금복(신다은)의 추궁에 불안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다은 이엘리야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신다은 이엘리야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이날 황금복은 백예령, 강태중(전노민), 차미연(이혜숙), 강문혁(정은우)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됐다.

이상황을 못마땅해 하던 백예령은 신다은을 화장실로 끌고 갔고, 화장실에 도착하자마자 “강회장님한테 뭐라고 말했냐”며 따지기 시작했다.

황금복은 백예령에게 “왜? 불안해 죽겠니? 그러게 왜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어”라며 도발했다. 백예령이 “내가 뭘 어떻게 했는데”라고 오리발을 내밀자 황금복은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 엄마한테 왜 그랬어?”라고 물었다.

백예령이 “무슨 소리냐”고 부인하자 황금복은 “아줌마, 이제 제발 좀 사라져 주세요. 더 이상 저랑 엄마 괴롭히지 마시고 그만 떠나가 주세요”라고 백예령이 했던 말을 되풀이하며 황은실(전미선)의 전단지를 태우고 밟은 일을 추궁했다.

분노에 가득찬 황금복이 백예령에게 “대체 왜 그랬냐”고 소리쳤지만 백예령은 아무런 대답도 못 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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