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정웅인 “현장 분위기? 최악이지만 최고의 드라마 나올 것”

입력 2015-07-30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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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정웅인이 ‘용팔이’의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 “최악이다”고 밝혔다.

정웅인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서 “여타 드라마보다 촬영을 늦게 시작했다. 스태프 분들은 취침을 거의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제가 촬영장을 가면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배우 정웅인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정웅인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정웅인은 “초반에 방송되기 전에 3, 4부를 찍고 들어가는데, ‘용팔이’는 많이 급박하다. 현장은 그렇지만, 분명 최고의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 김태현(주원 분)이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한여진(김태희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리셋’의 장혁린 작가와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을 거쳐 ‘결혼의 여신’과 ‘모던 파머’를 연출한 오진석 PD가 의기투합한 ‘용팔이’는 오는 8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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