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박스오피스] 400만 돌파 '암살' 신기록 행진 계속된다

입력 2015-07-29 0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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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암살'의 흥행질주가 무섭다.

영화 '암살'(최동훈 감독)은 개봉 7일째인 지난 28일 누적관객 4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은 28일 하루동안에만 40만110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419만5982명을 기록했다. 스크린수는 1413개, 상영횟수는 6953회이다.

'암살'은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7일째 4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면서 무서원 흥행세를 자랑했다. 한국영화로는 가장 빠른 기록이며, 올해 최고 흥행을 기록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같은 기록이다.

[영화 '암살' 포스터]
[영화 '암살' 포스터]

최동훈 감독의 전작 '도둑들'과 천만 흥행작 '괴물'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기도 하다.

'암살'은 평일 하루 평균 4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30일 500만 돌파가 예상되는 상황. 주말 손익 분기점인 700만 명 돌파도 무난해 보인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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