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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17년 전으로 타임슬립… 종이접기 삼매경

입력 2015-07-28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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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김영만 신세경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김영만 신세경 [사진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캡처]

배우 신세경이 김영만과 함께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26일 밤 온라인으로 생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신세경이 김영만의 보조로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만은 신세경을 보자마자 “아이고 내 새끼. 이렇게 컸어”라는 말과 함께 반갑게 포옹했다. 17년 전 두 사람은 어린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그때 당시 신세경의 나이는 9살이었다. 이 자리에는 어릴 적 추억을 함께했던 뚝딱이 인형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만은 신세경의 손을 보며 “왜 이렇게 말랐니. 살좀 찌워라”라고 걱정했다. 이에 신세경은 “선생님이 더 말랐다”라고 걱정했고, 김영만은 “이 나이 되면 다 마른다”고 안심시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정말 17년 전이랑 똑같다”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신세경 옷이 한 몫 한 듯”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색종이 사서 같이 만들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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