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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박서준, ‘오리온’ ‘오리진’에서 서로의 ‘첫사랑’으로

입력 2015-07-31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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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황정음 박서준

황정음 박서준 [사진 = MBC]
황정음 박서준 [사진 = MBC]

배우 황정음과 박서준이 ‘그녀는 예뻤다’에서 커플로 재회한다. 최근 두 사람은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그녀는 예뻤다’는 부잣집 공주님에서 쥐뿔도 없는 폭탄녀로 역변한 ‘그녀’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환골탈태한 ‘그’의 달콤 아슬 숨은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황정음은 미모, 재력, 스펙 뭐하나 볼 거 없는 언저리녀 혜진으로 분한다. 박서준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놀라운 정변을 실천한 부편집장 성준 역을 연기한다.

황정음과 박서준은 최근 ‘킬미힐미’를 통해 환상의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킬미힐미’에서 쌍둥이 남매로 자라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불러 일으켰던 바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MBC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황정음 박서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황정음 박서준, 시청자들의 소원을 이뤄주셨어요” “황정음 박서준, 와우” “황정음 박서준, 나는 오리온 오리진으로 남길 바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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