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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강예빈, 엉뚱 끝판왕?…"배수정 한국말 못했으면"

입력 2015-07-30 0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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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라스' 강예빈이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묻지마 과거' 특집에는 배우 강예빈이 출연해 완벽하지 않은 엉뚱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 강예빈, 가수 허각.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예빈, 가수 허각.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함께 출연한 영국 회계사 출신 가수 배수정을 본 강예빈은 "영어 잘하는 사람이 부럽다"면서 "한국말을 못 했으면 좋겠다"고 엉뚱한 말을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옆에 있던 허각은 "강예빈을 본다는 기대감이 있었다. 밤잠도 설쳤다"며 "그런데 세상에 완벽한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스'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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