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제2롯데월드 시네파크, 드라마 ‘가면’ 이어 무한도전에도 등장
무한도전 가요제의 인기가 예능은 물론 가요계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가요제에 등장한 자이언티와 혁오밴드의 음원이 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것은 물론, 가요제 준비단계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올 정도로 프로그램 및 출연진 전원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무도 가요제가 인기를 얻으면서 방송 배경장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최근 무한도전 긴급총회 편에 소개된 바 있는 제2롯데월드몰 ‘시네파크’가 그 대표적인 경우다.
제2롯데월드몰 시네파크는 이국적인 느낌의 아치형 벽면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조명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 시네파크 측은 “무한도전에 소개되며 제2롯데월드몰 방문객들이 크게 늘었고, 영화 관람 이후 꼭 한 번은 들러야 할 무한도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롯데월드몰은 개장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미디어에 잇따라 소개되며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드라마 ‘가면’에서는 수애가 일했던 매장과 주지훈의 백화점으로 수차례 방송에 노출됐으며 ‘프로듀사’에서는 김수현과 공효진이 데이트를 하는 장면에 등장한 바 있다. 또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우결’에서는 출연자들이 롯데월드몰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연출돼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는 판다 조형물이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 소개된 판다들은 현재 진행 중인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일환으로 야생동물 보호를 알리기 위함이다.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위스 등에서 전시가 이뤄졌으며, 9번째 국가로 선정된 우리나라에서는 광화문, 석촌호수, 제2롯데월드몰 잔디정원 등이 전시공간을 제공했다.
도심 속 새로운 종합관광유통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2롯데월드몰은 서울 잠실에 위치해 있다.

